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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은 현재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가 직면한 이 도전들은 우리가 꿈꾸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진보주의의 기치 아래,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을 추구하는 우리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며, 이는 우리가 더욱 단단히 뭉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뭉치치 못않으면 변화를 만들 기회를 잃는 것이므로, 미래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읍시다!

     

     

     

     

    조국혁신당 당원

     

     

     

     

    조국, 황운하, 박은정 등이 포함된 조국혁신당은 진보주의 성향을 가진 새로운 정당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자들을 내세워 도전장을 내민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을 대표로 하며, '정치개혁'을 주요 전문 분야로 삼고 있다. 이 정당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당사에서 남녀 각각 10명씩, 총 20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발표했는데, 이 중에는 검찰개혁을 주도할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반윤석열 검찰개혁 구도'를 명확히 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박은정 전 검사,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황운하 의원 등 검찰개혁과 관련된 인물들이 포함됐다. 이들 중 황운하 의원은 과거 청와대 하명수사 및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고, 박은정 전 검사는 한동훈 검사장의 감찰 수행 중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차규근 전 본부장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바 있다.

     

     

     

     

    당원 인사

    또한,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도 비례대표 후보로 대거 발표되었다. '문재인 케어'를 담당했던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개헌안 마련 실무를 맡았던 김형연 전 법제처장 등이 포함되었다.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은 국민참여선거인단과 당원들의 인터넷 투표를 통해 오는 17~18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101명의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받았으며, 국민참여선거인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창당 11일 만에 당원 10만명을 돌파한 조국혁신당은 지난 3일 창당대회를 개최하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정당으로 등록한 지 일주일 만에 이룬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을 중심으로 한 진보주의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국혁신당의 당원과 당비 지금 현황이 귀추가 주목된다.

     

    20대 여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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